최준철 : 뉴스는 언제나 “선 평가” - “후 소화”
- 평가 기준 : 내가 투자하고(자 하는) 있는 기업 “가치”에 미치는 영향력
- 뉴스 평가 질문 예시:
- 이 뉴스가 진짜냐 가짜냐
- 실현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
- 투자하는(투자 예정) 회사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냐 작냐
- 지금 결정 내릴 수 있는 거냐 판단을 유보하고 팔로업해야 하는 거냐
- 관련 영상 (19분 28초~)
어떤 정보를 그냥 듣는 것과 평가하면서 듣겠다는 가드를 올리고 듣는 것은 일단 마인드셋이 다르다.
혹자는 이런 것을 메타인지라고도 한다. 내가 정보에 빠져서 하나가 되기 전에 둘을 분리하고 객관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. 그래야만 더 좋은 정보- 더 나쁜 정보와 비교 평가의 시작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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